이형근님 안녕하세요

항암제와 같은 병원치료와 차가버섯을 비롯한 여러 자연요법을 같이 병행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말씀드리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항암의 독성을 견뎌낼 만큼의 몸 상태가 되고 또한 시간이 허락되었을 때에 한해서라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몸을 만든다면 항암제의 장점을 살리고 부작용과 같은 단점을 줄여 좋은 효과를 얻어야 하기에 조언드리면... 항암치료는 그 과정 중에 간이 힘들어지고, 콩팥기능이 떨어지며 면역세포들(백혈구) 등이 어느 정도 손상 받는다란 것은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즉 ,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백혈구수치와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고 간수치가 상승하는 경우가 빈번이 발생합니다. 항암을 중단하게 되면 이런 수치 들이 점차 안정을 찾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항암으로 인해 면역력은 떨어지게 되고 간세포가 손상받게 되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이 백혈구 및 혈소판 수치와 간수치이며 상당히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항암을 받지 못하게 연기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결국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고 무사히 잘 받기 위해서는 바로 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과 간세포손상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을 같이 병행하셔야 하며 대체요법, 자연요법 측면에서 이러한 점을 보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 식이요법, 운동(호흡운동), 그리고 해독입니다.

항암치료 시 식이요법에 대한 정보 메일로 참고하셔서 꾸준한 단백질 섭취가 백혈구 세포 생성에 도움이 되니 오리고기나, 콩류의 단백질을 항암치료 전부터라도 꾸준히 섭취해 주셔서 몸을 만드셔야 합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십시오.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며 상락수 차가버섯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