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식고객님

고객게시판에 이정식고객님과 같은 걱정을 하시는 분들게 똑같은 답변을 수없이 안내해 드렸습니다만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현대의학, 병원에서는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 혹은 대체요법이 치료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약초나 식물들을 먹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간 기능을 나쁘게 하여 치료를 방해한다고도 합니다. 화학적으로 그 유효한 성분들이 정제, 규명되어 동물이나 인체실험을 통해 임상효과가 뚜렷한 것만 먹어야 한다고 병원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의약품들은 정말 독성이 없을까요? 그리고 안전할까요?

그러한 안전한 의약품들을 매일 투여해도 간 기능은 정상일 것이고 백혈구나 혈소판이 파괴되지도 않을 것이고 신기능장애도 없을것이고 구토, 오심, 발진, 탈모 등도 없을것입니다.

그럼 매일매일 항암제 투여해도 괜찮겠지요? 고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병원에서도 수 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설명해주는 것도 있고 설명하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런것에 대해 궁금하다고 문의를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세한 안내를 해주지도 않습니다.

오염되지 않는 차가버섯 덩어리, 유효성분을 추출한 후 위생적으로 가공처리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간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간에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정말 무리가 간다면 십수년 동안 수 많은 고객님들이 항암과 함께 상락수 차가버섯을 병행하셨는데 그럼 그분들 다 간에 무리가 갔을것이고, 그렇다면 십수년째 차가버섯 대표업체로서 성장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간에 무리가 가는 대표적인 것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들입니다.

그 가운데 항암제가 가장 간에 무리가 가는 약물이기에 매번 항암을 할때 마다 미리 검사해서 백혈구는 얼마나 떨어졌는지, 혈소판은 얼마나 파괴되었는지, 간수치는 얼마나 상승했는지 일일이 체크하여 항암을 계속해도 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정말로 안심하십시오.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십시오. 좋은 소식과 희망을 심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