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차가버섯이 널리 알려지게 되어 병원에서 차가버섯에 대해 긍정적으로 꾸준히 섭취하라고 설명해주는, 특히 저희 상락수차가버섯을 직접 언급해주는 교수님님들도 계시지만, 식이요법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병원치료이외 모든 방법을 무시하는, 현대의학만 고집하는 경우 특히 항암치료 기간중에는 일절 하지 말라 이야기 합니다.

이미 십수년 동안 수 많은 상락수고객님들께서 항암치료 기간중 차가버섯을 드셔오셨고, 20여차례 넘은 항암치료를 무사히 잘 견뎌온 고객님들도 계시기에, 염려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몸을 만든다란 목적으로 아내분이 상락수 차가버섯분말을 드시도록 해주세요. 

잘 아시겠지만 병원에서 차가버섯 뿐만 아니라 기타 상황, 영지, 겨우살이, 한약 등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은 특히 항암제 치료중일때 입니다. 항암치료에 역효과, 간수치를 높인다란 설명으로 설명을 합니다.

병원에서 역효과라 말한 부분은 감염, 독성물질, 간의 대사기능 이상, 병원처방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인한 ‘간수치 상승’과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합병증이 그 원인인데 현명하게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항암치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하여 월등히 빨리 증식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항암제는 이런 암세포의 특성을 이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신체에는 암세포와 비슷한 증식을 하는 정상세포가 있는데,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정상세포도 함께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며 암세포와 비슷하게 빠른 증식을 하는 정상세포가 면역세포, 백혈구, 혈소판, 모근세포, 소화기점막세포, 난소세포 등입니다.

대부분 현대의학, 병원에서는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 혹은 대체요법이 치료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일부 약초나 식물들을 먹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간 기능을 나쁘게 하여 치료를 방해한다고도 합니다. 느릅나무껍질, 인진쑥, 성분미상의 생약제 등 치료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것들을 주변의 권유로 먹은 후 오히려 병세가 악화되어 효과적 치료를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고 현대의학에서는 주장합니다.

그래서 화학적으로 그 유효한 성분들이 정제, 규명되어 동물이나 인체실험을 통해 임상효과가 뚜렷한 것만 먹어야 한다고 병원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의약품들은 정말 독성이 없나요? 그렇게 안전할까요?

그러한 안전한 의약품들을 매일 투여해도 간 기능은 정상일 것이고 백혈구나 혈소판이 파괴되지도 않을 것이고 신기능장애도 없을것이고 구토, 오심, 발진, 탈모 등도 없겠군요

그럼 매일매일 항암제를 투여해도 괜찮을까요?

이점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이해되실겁니다.

아내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