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용도 저렴하고, 굳이 깐깐하게 품질관리 할 필요없이 전화한통화만으로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러시아 완제품으로 수입할 수 있는데, 굳이 차가버섯을 러시아에서 추출하고, 추출한 농축액을 영하 5도로 동결하여 비행기로 운반하고, 한국 식약처 검사를 받은 후 한국에서 건조하는 번거로움과 높은 생산비용이 드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방식을  왜? 상락수는 고집할까요?

기존 러시아 완제품 생산 차가버섯 추출분말(상락수OEM) 은 차가버섯 덩어리의 단점을 보완하여 2003년 러시아 현지 추출전문 회사(Art Life)에 저희 상락수가 차가버섯 추출분말 개발을 의뢰하여 2004년 4월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된 제품으로 차가버섯 추출, 농축, 건조 등의 모든 과정을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입니다.

차가버섯 추출, 건조 공정 등 차가버섯 품질을 계속 개선하며 생산해 오면서 상락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에 대해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해왔고 러시아 Biysk에 위치한 KIT사에 의뢰하여 진공건조방식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처음으로 개발하여 2005년 12월부터 국내에 도입해왔습니다.

이후 10년 가까이 러시아 현지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며 차가버섯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였으나 러시아 생산기술과 생산시설 등이 저희 상락수가 추구하는 품질에 한계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 생산기술은 러시아가 우수합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하게 되면 생산원가도 저렴합니다.

 하지만, 우리몸에 이로운 방향성 물질을 비롯한 많은 차가버섯의 성분들이 추출 후 건조기술에 따라 20% 가까이 파괴되기에, 추출은 러시아에서, 그리고 건조공정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건조기술과 첨단시설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상락수는 좋은 차가버섯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 지정 분석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식품신소재학 연구실 검사결과에서도 이를 뒷받침 합니다.

상락수가 차가버섯만으로 고객님과 함께 걸어온지 벌써 15년 가까이 됩니다.

상락수는 고객님을 현혹시키는 마케팅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보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상락수가 가장 잘 하는 일은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을 생산해 제공해 드리는 일이며 이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라 여기고 있고 가장 자신있어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