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암환자들의 체액 성분이 정상인들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정상 수치를 알아내기 위해 매우 건강한 사람들의 수치를 알아냈다.
결국 그는 입을 통해 섭취되는 물이나 음식의 성상(산도. 전도성, 산화환원반응 등)을 조절하여 건강한 정상인의 수준으로 맞추어주면 암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생명이 위독할지라도 김장이 뛰고 있는 한 치유의 가능성은 있다. 빈센트 박사는 암환자들에게 pH 6.5의 차간성인 물을 많이 마시게 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좋은 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멸균된 물과 안전한 물을 구분해야 한다.
보통 안전하다는 것은 멸균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세균이 죽었어도 아직 안전하지 않은 물질들이 남아 있다.
대부분의 공중 수도시스템은 물을 재활용하거나 약품 처리한다 따라서 이런 물들은 멸균 처리된 오물에 불과하다.
이런 멸균된 오물들은 지방 보건당국의 목적에도 부합되고 사람이 탈수로 죽는 것은 막을 수 있겠지만 이런 물을 건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
물을 소독하기 위해 쓰이는 염소는 많은 발암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나라에서는 잘못된 믿음으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는데. 존 야부이아니 박사는 기의 저서에서 불소는 노화의 원인이며 신체의 생리기능을 방해한다고 밝혔다.
불소는 몸속 에서 콜라겐의 정성을 저해되고 백혈구의 활동을 저하시키며 많은 효소들의 활동을 지연 시키거나 중지시킨다 통계적으로 불소가 뼈의 암 생성에도. 관련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그의 저서에는 수돗물에 불소 처리를 찬 도시와 불소 처리를 하지 않은 도시의 암 발생률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수돗물에 불소 처리를 한 도시의 암 발생률이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충분한 양의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이렇듯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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