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줄인다
- 제독효과를 보조한다.
- 항암 치료효과를 증가시킨다.
- 환자의 영양 상태를 좋게 한다
- 수술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 방사선 치로의 효과를 증가시킨다
- 감정적 , 정신적인 상태를 좋게 한다
- 암의 생리적 환경을 바꾼다.
- 직접적으로 암 크기를 줄인다
- 총체적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암치료에 성공하여 암표지자가 없어졌을 때 완치되었다고 말하는데, 이때 방심하여 옛 습관대로 다시 돌아간다면 암이 재발될 수 있다.
5년 이상 생존한 유방암 환자의 약 2분의 1 은 재발하여 5년에서 10년 사이에 사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암 추적검사와 치료는 평생에 걸쳐 하도록 한다.
- 추적검사에 유능한 의사를 선택한다
- 짧은 시간 안에 치료효과를 평가한다(대개 6주 정도)
- 또 다른 의사치 소건을 들어본다
- 항상 자연의학적 태도를 견지한다
- 자연의학 전문가를 암 치료팀에 포함시킨다
- 영양 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
- 식이영양요법을 약처럼 중요하게 생각한다.
- 먹는 것과 흡수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든다.
- 자연요법 전문가가 충분하다고 할 때까지 영양요법을 한다.
- 자연의학요법의 목표를 이해한다
- 모는 가족들이 자연 치료에 동의하고 참여하도록 만든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효과를 낸다.
| * 미래의 암치료 방향
- 신체 저항력(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치료가 아닌, 인체에 부작용이 적은 약물과 비침습적 맞춤 치료(tailored medicine, order made therapy, target therapy)가 미래의 의료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 암환자는 마음과 육체를 동시에 치유해 주는 전인적인 의료(holistic medicine) 제공받아야 한다.
- 정통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이 결합한 새로운 통합의학(integratlve medicine)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 암치료는 오케스트라와 같다. 한 가지 치료 기술로 완치될 것이라는 안일한 믿음을 버리고 암치료를 위한 긴밀한 협진체제와 인간에 대한 우주적 이해가 암치료의 기초라는 인식 아래 의료 방향을 설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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