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희망의 소식을 전합니다.

충남 금산에 사시는 윤**님께서 저희에게 좋은 소식을 주셔서 상락수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윤**님의 아내분은 분당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2018년 8월 수술을 받으셨고 수술 결과  뇌뇌종양중 교모***으로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항암치료를 마친 후 담당 교수님이 “아내 분 경우는 수술과 항암을 잘 마쳤지만 1~2년 이내에 재발한다” 라는 말에 담당 교수님의 말은 그만큼 위험한 경우이니 몸을 잘 관리하라는 의미로 이야기 했을 거라고 아내분을 위로하며 시골에서 철저히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꾸려 노력하셨답니다.

메가비타민요법, 고주파 치료를 같이 하신 아내분은 수술 후 만 4년이 지난 2022년 검사에서 재발없이 양호하다란 결과를 들으시고 저희에게 그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들을 때 담당 교수님의 당부는 “4년 동안 재발이 없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어떻게 관리해오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잘 관리해오신 결과인 것 같다. 꾸준히 앞으로도 잘 관리하셔라” 였답니다

윤**님과 아내분 모두 만5년 그날을 위해 더욱 더 잘 관리하셔서 좋은 소식 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본 글은 제품과 무관한 그분들이 실제 겪어온 희망의 이야기들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