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희망의 소식
- 육종암 완치까지 육종암 증상과 자연치유 이야기
- 운영자 | 2024-08-12 | 조회수 975
상락수 차가버섯에서 전해드리는
190명의 희망의 소식 中 육종암 환우분의 완치 소식
오늘의 사연은 육종암 중 하나인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 진단 후 병원과 자연치유를 통해 암 재발, 전이 없이 암을 극복하신 부산에 사시는 43세 남성 김ㅇㅇ님의 이야기입니다.
육종암 증상과 진단
김ㅇㅇ님은 오른팔 손목 부위에 작은 혹이 있는 증상이 있어 처음에는 지방종으로 생각하고 근처 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조직 검사 결과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육종암)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손목에 있는 혹이 육종암 증상인지는 전혀 생각지 못해 암 진단 소식을 듣고 김ㅇㅇ님은 충격에 휩싸였으며, 어린 자녀들을 생각하며 더욱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부산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추가 검사 결과 주위 임파선과 어깨에 전이된 암이 발견되었고, 육종암이 희귀암이라는 점에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김ㅇㅇ님은 여러 명의와 병원을 찾아보다가 서울 원자력 병원에서 육종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알게 되어 그곳에서 2회에 걸쳐 수술을 받고, 6회의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육종암이란?
2021년 발생한 277,523건의 암 환자 중 육종암 환자는 377명으로, 암 환자의 0.13%에 해당하는 드문 암입니다. 육종암은 뼈, 근육, 지방, 혈관, 연골 등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골육종과 연조직 육종으로 나뉩니다.
골육종: 뼈에 발생하는 육종암
연조직 육종: 지방, 근육, 혈관 신경 등 뼈 이외의 연조직에서 발생하는 암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MFH)은 연조직 육종의 한 종류로, 주로 팔, 다리의 근육 혹은 심부 연조직에서 발생하며, 드물게 복부나 후복막에서도 발생합니다.
육종암 재발 생존율 통계
연조직 육종암의 경우 약 20~50%가 재발되며, 5년 생존율은 약 50~60%입니다. 골육종의 5년 생존율은 약 60~70%로, 연조직 육종암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의 재발률은 약 30~50%로, 재발률이 높고 전이 가능성도 큽니다. 따라서 5년 생존율은 약 40~60%로 다른 연조직 육종암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편입니다.
자연 치유를 시작하게 된 이유
김ㅇㅇ님은 육종암 진단 후 인터넷에서 육종암에 대한 정보를 찾던 중, 병원 치료만으로 암을 완치하는 것이 불확실하고,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다 했음에도 암이 재발 혹은 전이되었다란 이야기들이 많아 대체요법, 자연치유, 자연요법 등에 관심을 가지고 찾던 중 많은 희망의 소식들이 있는 상락수에 문의를 하셨습니다.
상락수와 깊이 있는 상담으로 암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 수술 전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나 건강식품들, 암을 이겨낸 분들이 하신 운동방법이나 온열요법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수술을 잘 견뎌내고 회복이 빠르게, 그리고 항암치료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몸을 만든 방법부터 바로 시작하셨습니다.
수술 전부터 여러 자연치유 방법들을 하며 몸을 관리하셨고 2번에 걸친 수술 그리고 항암치료 6회를 마친 후 PET-CT, 폐 CT, 초음파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병원 소견을 얻으셨습니다.
자연치유를 하며 나타난 증상
김ㅇㅇ님은 처음에는 검은 변과 같은 설사 현상이 있었으나, 몸이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중단 없이 꾸준히 하시자 시간이 지나 정상적인 변이 나왔고, 오히려 변비가 개선되었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인 김ㅇㅇ님은 자연치유를 하면서 간에 무리가 갈까 염려했으나 문제는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연치유를 함께 하는 것에 부담이 있으셨던 현직 간호사인 아내분도 자연치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남편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자연치유와 항암치료
항암치료를 받으며 병원에 입원한 다른 환자들은 부작용으로 힘들어했으나, 김ㅇㅇ님은 미리 자연치유로 몸을 만들었던 덕분에 큰 부작용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환자들이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백혈구, 적혈구, 호중구 수치 저하로 치료가 연기되는 경우가 많았던 반면, 김ㅇㅇ님은 정해진 날짜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연치유 식단과 운동
암 진단 후 김ㅇㅇ님은 상락수차가버섯의 조언에 따라 육식 식단에서 채식 위주로 변경하였으며, 항암치료 중에는 닭고기살과 콩과 두부로 단백질을 보충했습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 잡곡밥을 섭취하고, 당근을 주스로 만들어 먹으셨으며, 온열요법을 매일 그리고 하루에 1~2시간씩 산을 오르는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자연치유를 함께 하며 얻는 기적
육종암중에서도 재발률이 30~50%로 높고 5년 생존율이 40~60%로 높지 않은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치유를 함께 한 결과 재발 없이 5년 넘게 건강히 잘 관리하셔서 육종암 완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암 진단을 받으면 절망부터 하게 되지만, 김ㅇㅇ님처럼 암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례는 많습니다.
암에 걸렸다고 해서 반드시 죽는 것은 아니며, 본인의 긍정적인 투병 의지와 생활 습관에 따라 완치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상락수차가버섯에 전해드리는 190명의 희망의 소식 이야기들은 제품과 무관한 실제 이분들이 걸어오신 이야기들입니다. 희망의 소식들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이 되길 바랍니다.